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다정동분회(분회장 옥치국)가 15일 다정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독려하는 ‘코로나19 극복 마스크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행사에는 옥치국 한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로 ‘젊은세종 충녕’을 개발, 인쇄물과 이모티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한다.시는 친근하고 직관적인 상징물 제정을 통해 세종시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젊은세종 충녕’을 개발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상징물 제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고시·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2년 출범 당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