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행정수도의 조속한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 결의문’ 채택

▲ 공주시의회는 31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종운 의장이 대표 발의한 ‘행정수도의 조속한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 시의원들이 행정수도의 조속한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을 촉구하고 있다. ⓒ 파워뉴스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31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2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후반기 첫 번째 제22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종운 의장은 폐회사에서 민원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처리’와 ‘민원담당공무원 친절도 평가제’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5일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공주시장이 제출한 ‘공주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외 9건은 원안가결, ‘공주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는 수정가결했다.

또한 이종운 의장이 대표 발의한 ‘행정수도의 조속한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종운 의장은 “공주시는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인구 5,846명, 면적 76.1㎢와 다수의 기관과 기업체가 편입됐고, 출범 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등 인구 소멸 위험도시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권을 공주시까지 확대함으로써 공주시와의 상생발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제2의 과밀화 문제 등의 해결방안임을 직시하고 행정수도를 조속히 완성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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