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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기사승인 2021.09.10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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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서장 심은석)는 10일, 세심한 눈썰미와 발 빠른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탄천농협 강지수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강계장은 지난 7일 피해자 B씨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범으로부터“통장에 들어 있는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알려주는 계좌로 돈을 입금시켜라”라는 말에 속아 탄천농협에 방문해 현금 7,000만원과 신용대출금 1,700만원 도합 8,7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즉시 112신고와 동시에 B씨에게 현금을 보내지 말 것을 계속 설득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조사한 결과 보이스피싱임을 확인,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였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강지수 계장은“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 대출상환을 미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커지는 것이 안타깝고,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석 경찰서장은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있어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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