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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태 사진작가의 다섯 번째 계절展 ‘주목’

기사승인 2021.11.17  0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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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4시 아트센터 고마

 ▲ 다섯 번째 계절展 전시회 작품. 

 

▲ 최근태 사진작가.
최근태 사진작가의 다섯 번째 계절展이 오는 24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공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최근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이다.

최 작가는 오래 전 아날로그 시대 필름으로 작품사진을 시작했지만, 디지털 사진예술로 전환하면서도 꼭 한 가지 스스로 지키는 원칙이 있다.

바로 ‘사진 촬영의 기본’이다. 수십년간 오로지 사진에 몰두해 온 전문 예술가이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초심(初心)을 다짐하는 정통 사진예술인으로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뛰어난 사진예술가이지만 오히려 교육자로 더 잘 어울리는 작가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사진교육지도자 자격을 가진 최 작가는 12년 이상 공주문화원과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디지털 예술 사진 강좌를 지도하면서 후학들로부터 최고의 평판을 받고 있다.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은 평론 글에서 “이번 전시회가 끝나기도 전에 아마도 최 작가는 또 ’가보지 못한 예술세계‘를 향해 갈 것”이라면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라는 근접하기 어려운 존경받는 예술가의 지위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새로운 사진 예술세계를 열기 위해 캄캄한 새벽길을 헤치고 나설 것”이라고 했다.

최 작가는 새벽빛이 열리는 찰나의 영롱한 작은 물방울에 평생의 예술혼을 투영한 ‘이슬’로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그리고 이번이 다섯 번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공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마련된 ‘공주 이 시대의 사진 작가전’으로, 사진분야 활성화를 위해 공주 사진분야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선정해 기획 됐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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